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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소식

평화와 공동체적 나눔이 충만하여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하나된 한반도를 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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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자 한반도평화연구원 등록일 2018-10-11
제목 [KPI 북토크] 한반도 평화 - 용서와 화해의 길 (10/15월, 19:30)
 
[KPI 북토크]
 비핵화 평화의 길을 위해 북한 정권을 인정하고 협력의 길을 걸어간다면 우리는 어디까지 과거청산을 제기하고, 어느 부분부터는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까? 한국전쟁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 이산가족, 북한 정치범 수용소 희생자, 납북자, 탈북난민 등 남북 대립 속 고통 받았던 사람들의 원한에 대해 사회는 어디까지 관련자를 처벌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진실을 밝히며 화해를 가져가야 할까?
 분단체제 트라우마에 갇혀있는 한반도에서 용서와 화해는 단순히 개인적 감정이 아니다. 분단체제하에서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섞였으며, 체제 안에서 문제들이 광범위하게 얽혀있기에 그동안의 모든 피해에 대해 인과응보적 처벌과 제한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사회적으로 용서와 화해를 필요로 한다.
 특히 서로의 상처와 불신을 일부 덮고, 상호체제를 인정하며 평화의 길을 걸어간다면 더더욱 용서와 화해는 사회적으로 중요하다. 한반도평화연구원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따라 한반도 평화의 근본적 문제이자 필수불가결한 문제인 용서와 화해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성찰하였고, 연구결과를 모아 2018년 하반기에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20181015일 저녁 730, 신촌 필름포럼에서 이 단행본의 주요 저자가 함께하는 북토크가 열린다. 연구 전체를 기획하고 남아공 진실화해위원회 사례를 다룬 전우택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용서의 개념과 유형을 구분하고 근본적인 방향을 짚은 이해완 교수(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탈북민의 입장에서 북한에서의 용서와 화해를 다룬 김경숙 박사(한동대 통일평화연구소)가 패널로 출연한다. 특히, 최근 남북관계 변화를 맞아 구체적으로 한국사회가 어떠한 용서와 화해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도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즉석 질의응답코너도 있다. 특히 기독교계가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용서와 화해를 어떻게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지에 대해 다루고자 일반관심자와 함께 기독교계 기자들을 초청하는 형태로 행사를 진행한다.
 
소개
(1) 일시 : 1015() 19:00~21:10
19:00~19:30 간단한 저녁(샌드위치 - 연구원 제공)
19:30~21:10 북토크 (토크쇼+질의응답)
(2) 장소 : 필름포럼 카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 527, 대신동. 하늬솔빌딩 지하1)
(3) 사회자/패널
   - 사회 :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
   - 패널 : 전우택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대표편저자), 이해완 교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김경숙 박사(한동대 통일과평화연구소)
(4) 대상 : 한반도 평화에 관심있는 일반인, 교계 기자
 
공동주최 : 한반도평화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
 
참가신청
https://goo.gl/MrKi6x 을 통해 신청
 
참가비 등 안내사항
-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단 카페 음료는 개별구매 하셔야 합니다.)
- 저녁식사 대용으로 연구원에서 샌드위치를 제공합니다. (19:00~19:30 간단한 식사와 교제)
- 참석하신 분들께 '용서에 대한 성찰' 도서를 출판사 할인가(20,000-> 16,000)로 판매합니다. (현금결제만 가능)
 
문의
- 한반도평화연구원 사무국 (070-8611-7109 / 010-7440-7109)
- 문화선교연구원 (02-743-2535)
링크 #1 https://goo.gl/MrKi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