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포럼/세미나

평화와 공동체적 나눔이 충만하여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하나된 한반도를 열어가는

기본이미지 alt

원내세미나

구분 120차
제목 '좋은' 통일이란 무엇인가?
일시 2019.05.23.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2층)
발표문
발표 목차 및 요약

KPI 원내세미나의 경우

 

KPI 연구위원 및 신진학자, 차세대 모임 회원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 중심의 소규모 학술세미나로 진행합니다.

 

이에 발표문 전문을 공개 홈페이지에 탑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KPI 사무국


 

한반도평화연구원 제120차 원내세미나

 

 

주제 : '좋은' 통일이란 무엇인가?

 

 

발표자 : 김규륜 박사 (KPI 연구위원/통일연구원)

 

 

일시 : 2019년 5월 23일(목) 19:00

 

 

발표목차

 

1. 통일인식

 

2. 좋은 통일

 

3. 21세기형 통일논의

 

4. 바람직한 방향

 


 

 

 
2019523일 목요일 제 120차 원내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좋은' 통일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김규륜 박사님이 발표를 맡아주셨으며, 여러 연구위원 분들, 차세대 연구원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김규륜 박사님께서는 통일은 미래의 문제이며 사회 과학적 판단이 과거의 사건을 토대로 이론화 되듯 통일에 대한 판단들도 반복될 것이라 예측되는 것들의 논의라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이 발표가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이 아니라 연구위원 분들이 통일에 대한 사고의 틀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통일인식]
 
93년 북한의 핵 위협은 남한 내에서 통일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였습니다. 90년 독일 통일 이후 남한 국민들이 갖던 통일에 대한 기대가 수그러든 원인이 된 것입니다. 이후 통일비용에 대한 계산들이 등장하였고, 국민 1인당 지불해야할 비용으로 산출되자 이는 통일에 부담을 갖는 인식이 증가시켰습니다.
하지만 통일 편익에 대한 논의가 등장하고 그 인식은 정치, 경제, 사회적인 부분에서의 기대로 변모하였습니다. 통일편익에 어떠한 것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와 발표가 활성화되었고 통일을 당위적으로 바라보던 과거 지향적 인식들이 현실적인 인식들이 되었습니다.
 
[좋은 통일]
 
김규륜 박사님께서는 어떠한 형태의 통일이든 통일 개념도의 경로를 거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통일 준비시기, 과정시기, 체제 통합의 단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통일의 노력들은 통일 과정시기에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필요성을 이야기할 뿐 그에 대한 실제적인 합의, 약속이 없기에 통일 준비시기에 있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과거 한 민족이라는 민족적 당위성이 통일의 목적이 되었으며 그것은 현재, 이상적이고 어려운 이야기라고 합니다. 앞서 말한 통일 개념도의 통일 경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차원까지 고려한 3차원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현세대의 사회에 대한 인식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로 발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반도평화연구원 인턴 이지연
세미나 갤러리 (세미나 이미지 및 갤러리 이미지들)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