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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평화와 공동체적 나눔이 충만하여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하나된 한반도를 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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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협력/강사파견

작성자 한반도평화연구원 등록일 2018.11.14
이메일 koreapeace@paran.com
제목 2018 KPI 대북통일NPO 실무자교육 1일차 스케치 (11/14 수요일)
 
2018 KPI 대북통일NPO 실무자교육 
1일차 스케치 (11/14 수요일)
 
이미지: 하늘, 구름, 나무, 실외, 자연
 
안녕하세요. 깊어져 가는 가을에 평화의 섬 제주도에서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11월 14일 수요일에 한반도평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박 3일간의 대북/통일 NPO 실무자 워크샵이 제주도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24명의 참가자와 강사님들과 스탭들이 비행기를 타고 이곳 서귀포 KAL 호텔에 모여 오늘 하루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미지: 실외
 
 
숙박과 모든 실내 일정이 진행되는 서귀포 KAL 호텔은 잔잔한 서귀포 바다가 내려 보이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실무자 워크샵은 오전 11시에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며 시작했는데요. 장혜경 한반도평화연구원 부회장님은 환영사에서 “지난 번에 2박 3일간 책임자 워크샵을 가졌는데, 이번에 실무자 워크샵을 주최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며, “오늘의 시간들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모든 참가자들을 환영하셨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미래나눔재단 윤환철 사무총장님의 첫번째 특강이 ‘대북 통일 NPO 사업 사례: 반성, 교훈, 전망’이란 주제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져 진행되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이번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자신이 속한 단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정상 모든 단체를 한 번에 소개할 수 없어서 오늘은 국제옥수수재단을 포함한 8명의 참가자들이 3분씩 간략하게 자신이 속한 단체를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미지: 음식

이후에는 한빛누리재단의 황병구 본부장님이 ‘NPO 활동가로서의 성장’이라는 제목으로 두번째 특강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황 본부장님은 특강에서 “NPO 활동가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공헌감을 가지고 자신을 공공재와 공공선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오늘 특강을 진행한 윤 사무총장님과 황 본부장님 그리고 내일 특강을 하실 김병로 교수님과 함께 첫번째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참가자들은 NPO 활동가로서 느끼는 여러 고민과 대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실내
 
 
오늘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선물은 바로 정성껏 쓴 편지와 함께 먹을 것이 들어있는 ‘웰컴 기프트’였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둘째날은 ‘랜덤박스’가 주어지고, 마지막 날은 ‘시유 기프트’가 또 있을 것이라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워크샵은 없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이른 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까지 내려와 저녁 9시까지 스케쥴을 진행하였기에 몸은 조금 피곤할 수 있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워크샵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숨가쁘게 시작한 워크샵 첫날이 저물어갑니다. 내일 진행될 특강과 서귀포 치유의 숲 산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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